LIFE지구노트 해외생활

LIFE · JIGUNOTE

서울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이용 전 확인할 점

서울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이용 전 확인할 점 대표 이미지
지구노트 편집부 제작 이미지

서울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한다. 서울에서 전세·월세 또는 주택 매매를 준비하면서 외국어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이 제도를 통해 임대차·매매 상담과 계약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지정 결과

서울시가 공고한 2025년 지정 결과는 총 23개 사무소다. 언어별 지정 현황은 영어 13개소, 일본어 7개소, 중국어 3개소다. 이 수치는 각 언어에 해당하는 지정 사무소의 수를 나타내며, 모든 지정 사무소가 영어·일본어·중국어를 모두 지원한다는 뜻은 아니다. 상담받을 언어를 기준으로 서울시 지정 결과에 수록된 사무소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지정 사무소의 상담 범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대차와 매매 상담을 제공한다. 지정 사무소가 맡는 역할에는 계약서의 주요 내용 안내, 기본 권리 안내, 보증금 피해 예방 상담도 포함된다. 따라서 외국어 지원이 필요한 계약 당사자와 가족은 임대차 또는 매매 상담뿐 아니라 계약서의 주요 내용과 기본 권리에 관한 설명도 요청할 수 있다.

보증금 피해 예방 상담 역시 지정 사무소의 역할에 포함되지만, 이 제도가 개별 거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외국어로 설명을 받는 절차와 해당 부동산의 등기·권리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는 동일하지 않다.

계약 전에 확인할 핵심 사항

서울시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외국어 상담 등 거래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내한다. 동시에 거래 당사자가 계약 전에 등기와 권리관계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지정 사무소에서 계약서의 주요 내용과 기본 권리에 관한 안내를 받았더라도, 계약금 지급이나 계약서 서명에 앞서 해당 거래의 등기와 권리관계를 당사자가 확인해야 한다.

이용 순서는 명확하다. 먼저 서울시의 2025년 지정 결과에서 필요한 언어에 해당하는 사무소를 찾는다. 해당 사무소에서는 임대차·매매, 계약서 주요 내용, 기본 권리와 보증금 피해 예방에 관한 상담을 받는다. 계약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는 외국어 상담과 별도로 거래 대상의 등기와 권리관계를 확인한다.

공식 출처

QUICK SUMMARY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확인 기준일: 2026년 7월 11일

지구노트는 공식 출처를 우선 확인합니다. 일정·비용·입국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연결된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